2007년 12월 23일
밤이 찾아온다. …그리고…
해가 저물고, 날이 어둑해지고.
서서히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면.
아침에 나갔던 두려움이 돌아온다.
막고 싶지만, 나는 막을 수 없기에.
기나긴 동절기의 밤.
아침이 될 때까지 이 두려움 녀석은.
날 자유자재로 갖고 논다.
마치 내가 장난감인양.
난 외마디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.
이 두려움에게 매일 당하고 산다.
너무 싫다. 어두운 밤과 두려움이.
그리고 쉽게 당해야만 하는 내 자신이.
하지만, 나는 알고 있다. 이 두려움.
나의 심장이 멎어도 찾아 올 거란 것을.
아마 그땐 외마디 비명을 지를 수 있겠지.
천상에 퍼지는 내 비명을 누군가 듣겠지.
서서히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면.
아침에 나갔던 두려움이 돌아온다.
막고 싶지만, 나는 막을 수 없기에.
기나긴 동절기의 밤.
아침이 될 때까지 이 두려움 녀석은.
날 자유자재로 갖고 논다.
마치 내가 장난감인양.
난 외마디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.
이 두려움에게 매일 당하고 산다.
너무 싫다. 어두운 밤과 두려움이.
그리고 쉽게 당해야만 하는 내 자신이.
하지만, 나는 알고 있다. 이 두려움.
나의 심장이 멎어도 찾아 올 거란 것을.
아마 그땐 외마디 비명을 지를 수 있겠지.
천상에 퍼지는 내 비명을 누군가 듣겠지.
# by | 2007/12/23 23:34 | 창작시 | 트랙백 | 덧글(1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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