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 12월 27일
…흔하고 흔한…
흔하고 흔한 말이라도 좋아.
내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면.
흔하고 흔한 사람이라도 좋아.
내가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.
흔하고 흔한 책이라도 좋아.
내 마음을 담아낼 수 있다면.
흔하고 흔한 노래라도 좋아.
진정한 나를 전할 수만 있다면.
흔하고 흔한 글이라도 좋아.
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다면.
하지만. …하지만….
흔하고 흔한 사랑은 싫어.
나의 사람과의 사랑은.
절대 흔하고 흔할 수 없어.
하지만. …하지만….
이별은 흔할 수밖에 없어. 누구나 같기에….
# by | 2007/12/27 23:46 | 창작시 | 트랙백 | 덧글(1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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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원래 글 쓸 것이 많을 때는 다른 사람의 글을 잘 안읽어보는 편인데^^; 문체가 좇아가는 경우가 좀 있거든요. 그래도 현수님 글 잘 보았습니다^^